결과 한눈에 보기
단어 빈도(TF)와 문서 빈도(DF)를 함께 고려하였다
보도자료의 특성상 제목만 노출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제목과 본문에 사용된 사례를 함께 집계하였다.
단어 빈도(TF)는 특정 표현이 전체 보도자료에서 사용된 횟수를, 문서 빈도(DF)는 해당 표현이 사용된 보도자료를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한다.
특정 단어의 가치를 평가할 때, 단순히 한 문서 내에서 많이 쓰인 것(단어 빈도)보다 여러 문서에 걸쳐 널리 쓰인 것(문서 빈도)에 더 높은 가치(70%)를 부여하였다.
세 표현의 전체 사용량과 지역별 절대 사용량
1,535건의 보도자료에서 사용 · 세 표현 중 84.8%
216건의 보도자료에서 사용 · 세 표현 중 7.7%
201건의 보도자료에서 사용 · 세 표현 중 7.5%
농부와 농민 그리고 농업인의 사용 맥락은 다르다
농업인
정책 대상자, 지원 자격, 교육 참여자, 단체 구성원 등을 지칭할 때 가장 일관되게 사용되었다. 5,317회 가운데 3,103회는 단독형 또는 조사 결합형이었다.
농부
484회 중 단독형·조사 결합형은 85회에 그쳤다. 대부분 도시농업·체험·교육·직거래 사업명처럼 친근한 인상을 주는 명칭에 사용되었다.
농민
농부보다 실제 사람을 직접 가리키는 비중이 높다. 수당·단체·역사·권익과 관련된 맥락에서 농업 종사자의 집단적 이해관계와 당사자성을 강조할 때 사용되었다.
17개 광역자치단체 기관별 집계
농부, 농민, 농업인의 수치에 사용된 빗금은 ‘출현 횟수 / 사용 문서 수’를 나타낸다.
| 기관 | 전체 문서 | 농부 | 농민 | 농업인 |
|---|---|---|---|---|
| 강원도청 | 2,515 | 3 / 2 | 11 / 9 | 130 / 42 |
| 경기도청 | 4,473 | 12 / 8 | 16 / 13 | 212 / 118 |
| 경남도청 | 4,399 | 18 / 12 | 24 / 12 | 738 / 164 |
| 경북도청 | 2,770 | 13 / 8 | 22 / 13 | 470 / 120 |
| 광주시청 | 2,203 | 22 / 8 | 70 / 15 | 205 / 56 |
| 대구시청 | 3,307 | 37 / 13 | 8 / 7 | 200 / 44 |
| 대전시청 | 2,222 | 6 / 5 | 1 / 1 | 117 / 36 |
| 부산시청 | 2,537 | 7 / 3 | 4 / 3 | 94 / 22 |
| 서울시청 | 3,888 | 26 / 14 | 15 / 9 | 50 / 7 |
| 세종시청 | 2,231 | 5 / 2 | 15 / 9 | 374 / 77 |
| 울산시청 | 2,612 | 3 / 3 | 33 / 7 | 128 / 40 |
| 인천시청 | 2,754 | 8 / 5 | 1 / 1 | 110 / 37 |
| 전남도청 | 2,821 | 63 / 21 | 100 / 24 | 478 / 170 |
| 전북도청 | 2,865 | 7 / 6 | 50 / 27 | 378 / 93 |
| 제주도청 | 4,217 | 29 / 18 | 75 / 32 | 856 / 235 |
| 충남도청 | 2,746 | 5 / 3 | 10 / 8 | 411 / 155 |
| 충북도청 | 2,831 | 220 / 85 | 16 / 11 | 366 / 119 |
| 합계 | 51,391 | 484 / 216 | 471 / 201 | 5,317 / 1,535 |
단어 빈도와 문서 빈도를 반영한 지역별 사용지수
전체 보도자료 수로 나누지 않고, 각 표현의 단어 빈도(TF)와 문서 빈도(DF)를 각각 0~100점으로 환산한 뒤 문서 빈도 70%, 단어 빈도 30%의 가중치를 적용해 지역별 사용지수를 산출하였다.
농부
농민
농업인
농업인은 연중 지속적으로 사용되었지만, 농부·농민은 사업 시기에 따라 변화가 나타났다
10월 65회
농업인은 연중 지속적으로 많이 사용된 반면, 농부와 농민은 도시농업 행사, 농민수당 신청,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 등 특정 사업·행사 시기에 따라 변동이 컸다.
한 문서에서 둘 이상의 표현을 함께 쓴 사례도 있다
단어 빈도만으로는 특정 사업명이나 정책명이 일부 문서에서 반복된 효과를 구분하기 어렵고, 문서 빈도만으로는 실제 사용량의 차이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보고서에서는 전체 보도자료 수로 나누지 않고 문서 빈도에 70%, 단어 빈도에 30%의 가중치를 두어 두 정보를 함께 반영하였다. 다만 ‘농업인·농민·농부’는 완전한 동의어가 아니므로 사용지수가 높다는 사실만으로 표현의 적절성이나 부적절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농업 종사자 지칭 표현을 어떻게 사용할까?
지원 자격, 정책 대상자, 행정 절차처럼 공식성이 필요한 문맥에서는 ‘농업인’을 기본 명칭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관적이다.
‘동학농민혁명’, ‘농민수당’, ‘도시농부’처럼 이미 정책·역사·사업 명칭으로 굳어진 표현은 단순 치환하지 않고 맥락에 따라 판단한다.
같은 정책 대상자를 가리키면서 특별한 의미 차이 없이 세 표현을 바꾸어 쓰는 경우에는 하나의 명칭으로 통일해 독자의 혼란을 줄인다.
* 이 보고서를 인용할 때에는 다음과 같이 참고문헌에 표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