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형주
작성일 2012-04-18 (수)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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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켜세우기가 그렇게 어렵나

(1) 중년의 안주인을 추켜가며 수작을 시작하는데,마침 알맞아 뵈는 사람이 하나 들어섰다. - 이문열(2001), 황제를 위하여 1, 민음사. 13페이지.  
(2) 교사는 어디까지나 「추켜 주기, 북돋워 주기, 밀어 주기」의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 것이다. - 장하늘(2009), 글쓰기 표현사전, 다산초당. 806페이지.
(3) 구질구질하고 너절너절한 보통의 조선인들과는 격이 다른 인물이라고 추켜세웠다. - 김별아(2010), 가미가제 독고다이, 해냄출판사. 130페이지.
(4) 강인한이 자신 있게 대답하자 섬회계사가 추켜주었다. - 손봉석(2010), 돈 버는 눈, 다산북스. 233페이지.

"정도 이상으로 크게 칭찬하다."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는 "추켜주다, 추켜가다, 추켜 주기, 추켜세우다, 추켜올리다" 등은 "치켜세우다, 추어올리다"의 잘못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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